안녕하세요!
귀한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저희가 이곳에서 오늘도 지낼 수 있는 것 의선 가족들께서 함께 마음 모아 주신 덕분입니다~
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라로키(어린이합창) 활동이 더욱 확장되어 월요일 목요일 저녁 이틀에 걸쳐 하게되었어요
학생들이 공부하며 사업 감당할 때 지치지 않고 하늘의 능력 의지하는 법 배울 수 있도록 두손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11월 21일 한국에 있는 저희 팀 정기모임이 있어 저희 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한국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.
단체비자가 유효기간이 한달이라 이번달 중순 신청하게 될텐데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어요!
함께 마음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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